7/1~7/7 양양바다, 베이스기타 강사님과 식사
7/1~2(토,일)요일 양양 낙산해수욕장, 죽도해변 갔다가 일요일 밤 11시에 집에 도착 7/3(월) 아침부터 너무 피곤해 죽는줄, 한숨만 잘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더라 너무 피곤 퇴근하고 집에와서 일찍 잤네, 9시 부터 잤나? 7/4(화) 비온다고 아내가 전해줬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또 일찍 잔듯 7/5(수) 이틀쯤 일찍 자니까 이제 좀 정신이 돌아오더라. 점심 밖에서 먹고 점심 잠 안잤더니 오후에 또 졸려, 기타 30분 치고 잔듯 7/6(목) 기타 칠까 하는데, 저녁때 친구(DH)와서 이야기 하다 또 잤네 7/7(금) 저녁 베이스 강사님하고 저녁 약속 잡음 스물여섯살이었다니, 혹시라도 내가 꼰대같은 소리 하진 않았는지 의심 또 의심 ㅎㅎ 대부분 꼰대같은 소리였나 나는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