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레프의 이 노래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노래 제목이 문득 우리 우서진이를 기억하게 했어
우리 우진이가 사랑하는 축구, 브롤스타즈
우리 서진이가 사랑하는 가족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날 사랑해보고 싶어 (1) | 2024.10.10 |
---|---|
과민성 대장증후군 후기 (4) | 2024.09.21 |
그 나이땐 원래 그래 (0) | 2024.05.14 |
내가 사랑한 아침(2024년) (0) | 2024.02.20 |
나이 들면, 회식 좋아해. 그 놈의 회식 (1)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