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처럼 어수선하고 악기 진열이 고급스럽지가 않아 쇼핑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다.
낙원상가를 갈 때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할 거 같은 기분
비트연주도 할 법한 우클렐레
잡기
서진이가 좋아할 법한
엘비스가 생각나는 화려한 마이크
비틀즈가 썼던 호프만 베이스가 여기 있었는데,
다른 샵 말로는 있는 거 다 짭이라고 얘기하던데?
진짜 호프만은 4-500만원대인가?
베이스는 디자인적으로 그나마 펜더 프레시전이 눈에 들어오더라
깁슨 레스폴과 에피폰이 거의 비슷하게 생겼더라,
디자인은 에피폰이 좀 더 내 스타일(95만원)
깁슨 레스폴은 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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