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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9층 S가든의 봄 2025년 4월 26일. 신세계 백화점 9층 S가든의 봄 더보기
금요일 저녁 퇴근길 금요일 저녁 퇴근 길, 이렇게 넓게 탁트인 공간이 좋다. 더보기
포항, 바닷가 카페 오딘에서 포항 갈 때 마다 바닷가 오션 뷰 카페를 꼭 갔었는데 이번에 갔던 ‘오딘’이 제일 좋았던 듯. 러블랑 옆인데, 작은 몽돌해변까지 닿아 있어서 아주 좋음. 더보기
서진이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긴 그림자 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긴 그림자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프랑스의 저녁 8시 같은 그림자. 더보기
가산의 봄. 출근 길 봄이 완전히 느껴지는 4월의 말. 이제 얼마남지 않은 이 곳의 추억스런 사진을 담아 둠 더보기
날씨 좋은 봄날, 밖에서 음악들으니 조쿠나~ 힐링받고 싶네, 누군가를 만나서 어린애처럼 막 신나게 떠들고 싶은 날이다. 이런날엔 남자보다 여자인 친구 만나서 떠드는게 최곤데. 너에게 여자친구가 없구나. 밴드에서 만나서 연애하는게 최곤데 ㅅㅂ 맨날 기타치면 머하냐. 여자친구가 없는데 ㅋㅋ 내가 기타가 안 느는 이유가 이거였어. 근사하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그 무엇이 없으니, 욕망의 크기가 작고, 그러니 절실함이 없지. 날씨 좋은 봄날, 밖에서 음악들으니 조쿠나~ 더보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하~ 힐링받고 싶다.누군가를 만나서 막 신나게 떠들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이야. 라일락 향기가 나서 옆에가서 한참동안 서 있었어. 꽃향기 맡는 벌마냥. 예쁜 향기가 좋더라. 더보기
더 멀리보기, 하늘 더 많이 바라보기 더 멀리 바라보고, 깊게 숨쉬는 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