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서진이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긴 그림자

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긴 그림자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프랑스의 저녁 8시 같은 그림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 저녁 퇴근길  (0) 2025.04.26
포항, 바닷가 카페 오딘에서  (1) 2025.04.25
가산의 봄. 출근 길  (0) 2025.04.25
날씨 좋은 봄날, 밖에서 음악들으니 조쿠나~  (1) 2025.04.18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0)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