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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미꽃체 연습해 보고 싶어졌네

인스타 보다가
미꽃체 광고가 나오는데,
우진이도 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글씨 연습을 해 본게 초등학교 3학년이 마지막이었구나 싶은거야.

가만히 글씨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은 글을 써 보는 것도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책을 샀어.

문제는 하고싶은 건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라는 거~



책 오기 전에 빨리 써보고 싶어서
모눈종이 뽑아
손글씨 한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