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쉬고싶다.
긍정의언어
2022. 12. 6. 16:13
쉬고싶다.
하루에 한시간 일하다가, 하루 5시간씩 앉아 있으려니 지겹고 답답하다. 바람쐬러라도 편하게 가면 좋은데, 집중근무시간이라는 듯.
앉아있는 것 자체가 꽤 답답하고 피곤한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