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대우 푸르지오 분양을 받아서
지난 주말 사전점검 다녀왔어.
짧은 시간에 하자를 보려니 여유가 없더라
집이 어떤지, 풍경이 어떤지 생각할 여유는 하나도 없이 하자 체크만 했네.
아파트 짓는 일을 했던 나도,
한 30만원 주고 업체 쓸만 하겠더라. ㅎㅎ
그래도 내가 보기엔
대우 푸르지오가 자기네 네임밸류를 지키기위한 기본기는 나쁘지 않은 듯 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 수리 받으러 (feat.에플케어플러스) (0) | 2023.07.22 |
---|---|
장마, 비가 갠 후 날씨가 얼마나 선명하던지 (0) | 2023.07.21 |
요즘 유독 재즈에 마음이 가네 (0) | 2023.07.20 |
곡 쓰기 좋은 곳 (0) | 2023.07.20 |
베이스기타 입문 책 "베이스기타 쌩입문" (0) | 2023.07.18 |